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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대학은 약 3천7백여개(2년제 대학 포함)에 달하며 대학 규모와 교육의 질, 기능면에서 매우 다양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의 대학들이 모델로 삼고 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연구중심 대학에서 부터 학부중심대학, 종합대학교, 자역사회대학 등 미국 대학 유형의 다양성은 바로 미국 대학의 특징을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다.

많은 대학이 설립되어 있어 대학 선택의 폭이 넓고 대학간 이동이 자유로워 전과나 편입학이 활성화되고 있다. 미국 대학의 형태는 국립, 주립, 사립대학으로 나눠져 있는데 국립대학은 연방정부가 지원하는 대학으로 5개의 사관학교를 지칭한다. 주립대학은 주 정부가 지원하는 대학들로 해당 주민들이 납부하는 세금으로 대학 운영비가 결정되며 사립대학에 비해 수업료가 싸다. 우리 식으로 말하면 공립에 해당하는 주립대는 주마다 하나 이상씩 가지고 있다. 사립대학은 학생들에게서 받는 수업료를 위주로 운영하는 대학들로 주립대학에 비해 등록금이 비싸다. 사립대학은 연방정부나 주 정부의 간섭을 받지 않고 자율성, 독립성을 가지고 운영되고 있다. 특정분야의 학문 및 연구 분야에서는 사립대학이 우위를 보이고 있으나 최근 주립대학에 대한 투자가 이어지면서 주립대학의 급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고등교육 기관 가운데 2년제 대학(Community College)은 직업 교육 프로그램과 일반 교양을 배우는 편입 프로그램 두 가지를 주축으로 하며, 직업 교육만을 하는 경우에는 테크니컬 칼리지라고 한다. 직업프로그램은 한국의 전문대학이나 직업훈련학교와 비슷하고, 편입프로그램은 4년제 대학에 3학년 과정으로 수월하게 편입할 수 있다. 미국의 4년제 대학은 인가교만 2천개가 넘는데 College와 University의 개념이 분명치 않다. 한국 대학과 달리 명칭이 학교의 규모나 수준을 나타내지 않기 때문에 대학의 명칭만으로는 학교의 형태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일례로 College라고 해서 학생수가 적고 대학원이 없는 것이 아니며, University라고 해서 반드시 규모가 크고 학생수가 많은 것은 아니다.
단적인 예로 음악대학으로 유명한 줄리아드 음대(Juilliard School)는 스쿨이라는 명칭을 쓰고 있지만 학사에서부터 박사학위까지 수여하고 있다. 따라서 미국 유학을 계획하고 있는 학생들은 대학 명칭만을 보고 학교의 규모나 수준을 판단하지 말고 해당 대학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필요하다.

일반대학원은 Graduate School이라고 하며 전공분야는 인문과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등 전반에 걸쳐 있다.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이 있으며 학위 취득에는 석사과정은 2년 정도, 박사과정은 3∼7년 정도가 소요된다.

전문대학원은 고도의 전문 지식이 필요한 직업에 종사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하는 곳으로 일반 대학원과는 구별된 Professional School이라고 불린다. 경영학(Business School), 법학(Law School), 의학(Medical School), 수의학, 치의학, 건축학, 신학 등 다양하다.

  미국에서는 8월말이나 9월초에 학기가 시작되어 다음해 5월이나 6월에 마치게 되는데 이를 Academic Year라고 한다. 미국의 대학은 대부분 하나의 Academic Year를 3∼4개의 학기로 나누어 수업을 진행하는데 2학기제인 경우 Semester, 3학기제는 Trimester, 4학기제는 Quarter제라고 한다.

대학들은 2학기, 3학기, 혹은 4학기 제도 중 하나를 따르는데 보통은 2학기제나 4학기제를 많이 채택하고 있다. 그러나 어떤 학기제도를 실시하더라도 총 과정은 약 9개월 정도로 비슷하다.

유학생의 경우 9월에 입학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1년 단위 코스가 대부분 이 시기에 시작되며 각종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이 이 때에 실시되기 때문이다.

  대학 수가 많은 만큼 대학 입학조건도 각 대학별, 학과별로 차이가 있지만 미국 대학은 공통적으로 학사과정을 신청하는 학생에게는 미국의 고등학교 졸업과정에 준하는 학력을 요구한다.

일반적으로 신입생 선발요건은 고등학교 성적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학력 및 적성시험(SAT, ACT 등) 점수, 교사 추천서, 대학 입학 담당관과의 면접결과 등으로, 외국인 학생의 경우 TOEFL 등 영어능력시험 성적 등이 대학 입학을 결정하게 된다.

석사과정의 경우 관련 학사 학위 소지가 전제 조건으로 GRE 등 전공 분야의 종합 시험 등을 고려해 결정한다.

학사과정에 입학하는 학생에게 요구되는 토플 점수는 최소 5백∼5백50점 정도(필기시험)이며 석사과정의 경우 최소 5백50점∼6백50점이 요구된다. 대학원과정은 토플 시험이외에도 GRE(일반), GMAT(경영), LAST(법대), MCAT(의대), DAT(약대), VCAT(수의과)등의 시험을 요구한다.

대학 선정시에는 본인이 원하는 희망전공 개설 여부와 학위 취득후 전망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학교 시설과 학생수, 교수 대 학생 비율 등을 검토한다. 학교가 위치한 거주지에 따라 생활비 등 체류비가 커다란 차이가 나므로 경제적 환경을 중심으로 대상 학교와 거주지를 택해야 한다. 외국인 학생 비율, 졸업후 상위학교 진학률 및 취업율도 따져봐야 한다.

  학비 : 미국 대학의 학비는 많이 비싼 편이며 유학생활을 하는 동안 기타 생활비도 많이 든다. 미국의 대학은 해마다 10~15%정도 학비를 인상하고 있으며 주립/공립대학에서는 유학생에게 Out of State Tuition을 부과하여 일반 해당 거주지역의 학생보다 비싼 학비를 내야 한다. 보통 미국에서 1년간 공부하는데 드는 비용은 $16,000~30,000정도이다.

전공 : 미국에서는 전공을 Major 부전공은 Minor라고 합니다. 유학을 선택하는데 있어 전공은 매우 중요하다. 미국의 대학은 1~2학년에는 일반 교양과목을 들은 뒤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때론 일반 유학생 중, 공부하고자 하는 분야보다는 학교의 명성과 시설 등을 더 고려하기도 하지만 학교의 명성이 높다고 해서 모든 학과에 대해 모두 우수한 시설과 교수진을 가진 것은 아니므로 자신이 공부하고자 하는 분야에 대해 우수한 학교를 선택하기 위해 전공을 어느 정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신청 날짜 : 대부분의 대학이 수개월 전에 입학신청을 마감한다. 그러므로 입학신청은 마감일보다 일찍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외국인 학생에 대한 정책 : 외국인 학생에 대해 특별한 정책을 갖고 있어서 입학을 허가 받기에 무척 까다로운 학교가 있다. 외국인 학생수에 제한을 두거나 특정 학과에 대해 외국인 학생 입학 불허, 특정 학기에 외국인 학생 입학 불허 등 각 학교마다 조금씩 다른 규정을 가지고 있으므로 입학 신청전에 이러한 제한 조건을 꼭 미리 확인하여야 한다.

대학 입학시 필요한 서류 : 입학 신청시에 제출하는 모든 서류가 입학허가를 판단하는 자료가 된다. 학교마다 영어실력에 관한 기준이나 경제력 등을 판단하는 기준은 다르지만 대체로 다음과 같은 항목을 통해 평가하고 있다.

입학지원서(Personal Application Form)
영어능력 시험(TOEFL)
교사평가서
경제적 능력 증명 서류(재정증명서, 예금 잔액 증명서 등)
Interviews
학교성적
자기소개서
추천서 : 학교가 아닌 일반 과외활동이나 종교활동 단체 담당자의 추천서
보조자료 : 지원 학과에 관한 자신을 보여줄 만한 포트폴리오나 기타 자료

※조건부 입학
미국의 각 대학이 요구하는 고교성적,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의 입학조건은 갖추었으나 영어능력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본과정으로 입학을 허가하기 전에 영어과정을 먼저 수강하도록 조건을 설정하고 입학하는 것을 말한다. 이 제도는 미국에서 영어연수를 받는 동안 미국대학의 환경에 익숙해 질 수 있고, 미국에서 강의를 듣는데에 필수적인 듣기, 쓰기, 말하기 등의 실질적인 영어를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미국대학으로부터 조건부 입학허가를 받은 학생은 미국대학의 ESL코스에서 Leve테스트를 받은 후 반편성이 되며,정규과정 입학까지는 약 3개월에서 1년까지의 영어 학습기간이 소요된다. 고교졸업 후 병역미필 학생의 경우에는 미국대학으로 유학을 가려할 때 만 24세까지 학사학위를 마쳐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그러므로 국내에서 TOEFL준비가 거의 불가능하므로 매우 바람직한 제도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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