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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의 여름 방학 - ENZ 명예기자 김서연 학생 > 유학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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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의 여름 방학 - ENZ 명예기자 김서연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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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iS신인수유학원

작성일작성일 21-03-25

조회조회 204

본문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뉴질랜드 교육 진흥청 학생 기자로서 활동하게 된 김서연 입니다 ~!
저는 ACG Parnell College에서 현재 11학년으로 재학 중인 유학생입니다. 첫 포스팅에서는 이번 방학 저의 일상을 공유하려고 해요.

 

뉴질랜드 교육진흥청 (ENZ) 명예기자 : 김서연 학생
SiS 신인수 유학원의 김서연 학생은 처음 뉴질랜드 단기 캠프 참여 경험을 토대로 본격적인 조기유학 준비 후 2019년 뉴질랜드에서 다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ACG Parnell College 11학년에 재학 중이며, IGCSE 캠브릿지 프로그램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한국은 날씨가 많이 춥다고 들었어요 ~ 눈도 오고 한창 겨울인 한국의 반대로 저희 뉴질랜드의 날씨는 쨍쨍한 여름 날씨인데요! 사실 저는 뉴질랜드에서 여름 방학을 보내는 것은 처음이에요. 원래대로라면 매년 12월달 한국에 다시 귀국하는 것이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 정말 코로나 19가 최대한 빨리 사그라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ㅠ 아무튼 부모님 없이 처음 보내는 긴 방학이라 처음에는 어떻게 지낼지 굉장히 막막했는데요. 그래도 저에겐 말 안 듣는 여동생이 한 명 있어서 그런지 그렇게 지루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ㅋㅋ

첫 주는 놀고 먹고 자고 했던 거 같습니다 ㅎㅎ 학교 다니며 못 잤던 늦잠도 11시까지 자보고 많이 먹고 그랬죠! 그 다음 주부터는 확실히 놀기로 계획을 하였습니다 ㅋㅋㅋ 매주 화, 금은 수학과 화학 과외를 받으면서 놀면서도 공부를 꾸준히 해왔구요 ~ 친구들과 평소 가보고 싶었던 곳들도 놀러가고 하루하루 재미있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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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동생과 Mission Bay 해변 놀러가기

상쾌하게 방학을 시작하기 위해 동생과 오랜만에 해변에 놀러갔어요! 간식들을 사고 Mission Bay로 출발을 했어요. 도착하니까 배가 고파져서 얼른 점심을 먹었어요. 다 먹고 해변을 산책하다 자리를 잡고 피크닉 매트를 펴고 누워있으니 날씨도 엄청 따뜻하고 하늘도 맑아 기분이 저절로 좋아지는 날이였어요. 사진 속 이 아이가 바로 그 말 안 듣는 제 동생이에요! 동생 찍어주느라 제 사진 찍을 정신도 없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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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 오클랜드 전시회

이 날은 저의 제일 친한 친구와 오클랜드 전시회에 다녀온 날이에요. 친구가 예술에 관심이 많아서 전시회를 자주 가는 거 같아요. 처음에는 흥미가 없었지만 다니다 보니 정말 작품들은 하나하나 제 각각의 색을 띠고 있는 것이 멋지고 아름답더라구요. 오클랜드 전시회는 시티에 위치해 있는 Auckland Art Gallery에서 열려요. 주제에 따라 전시되는 작품들이 종종 바뀌어서 갈 때마다 새로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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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시티 바닷가 근치 Lighthouse 라는 네온사인으로 디자인 된 전시용 집도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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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 친구네 집에서 10학년 마무리 파티

나의 10학년, 소중한 1년을 같이 보낸 친구들과 2020년을 마무리하는 파티를 했어요. 반 친구들이 모두 모여서 친구네 집에서 바비큐를 해 먹었어요! 방학한 지 2주 밖에 안 되었는데 만나니 정말 반가웠답니다 ㅎㅎ 거실에 모여서 비디오 게임도 하고 영화도 보고, 마당에서 이야기 나누며 바비큐를 먹었던 그 날은 정말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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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Cornwall Park 에서의 피크닉

One Tree Hill 에 위치해 있는 Cornwall Park 에서 친한 친구들과 모였어요. 근처에 있는 마트에서 장을 보고 공원에 마련되어 있는 바비큐 기계 근처에 텐트를 쳤어요. 친구들 중 제일 요리를 잘하는 친구가 고기 굽는 것을 담당하고 저는 옆에서 보조를 하며 재료 배달을 했어요 ㅎㅎ 장을 너무 많이 봤는지 다 못 먹고 텐트에서 보드 게임을 하며 오후를 마무리 했어요. 날씨도 정말 따뜻하고 하늘도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한 날에, 또 하나의 좋은 기억이 생겼어요. + 주황색 음료는 절대 술이 아니며 생강 탄산 음료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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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에는 또 다시 제일 친한 친구와 만나 뉴마켓 쇼핑몰에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해놓은 곳을 구경하고, 시티에서 하루 종일 놀고 저녁을 먹으러 갔어요. Tony’s Steakhouse 라는 곳을 갔는데, 역시 40년 이상을 한 자리에서 지킨 맛집은 정말 다르더라구요! 꼭 한 번 가보시길 바랄게요 정말 추천합니다 ㅎㅎ! 그리고 이 날 크리스마스여서 버스도 산타 모자를 썼더라구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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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 박싱 데이이자 생일

크리스마스의 바로 다음 날은, Boxing Day 이자 저의 생일이에요! Boxing Day 란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고 받는 날으로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세일을 하는 날이랍니다. 이 날은 친구들과 시티에서 제 생일 파티를 했어요. 방탈출 이라는 게임도 해보고 노래방에서 2시간 동안 정말 신나게 놀았어요. 저녁으로는 한식을 먹으러 갔어요. 스카이 시티 바로 반대편에 위치해 있는 대박 바비큐에 가서 배터지게 먹었답니다. 한식 이라서 입맛에 안 맞을까 봐 걱정했지만 다행히도 친구들이 맛있어 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역시 한국 음식은 어느 나라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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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 난생 처음 스키를 탄 날

친구들의 설득에 넘어가 17년 인생에서 처음으로 스키를 타러 갔어요. 친구 아버지께서 Snow planet 이라는 실내 스키장까지 태워다 주셔서 편하게 도착했어요. 한 번도 스키를 타보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친구들이 잘 알려줘서 곧 잘 타게 되었어요. 처음 10분 동안은 100번은 넘어진 거 같아요 ㅋㅋ 타다 보니 배고파져서 주문한 점심을 기다리는 저의 모습이에요 ㅎㅎ 아무튼 처음 도전한 스키는 정말 재밌었어요! 다음에는 제가 친구들을 부추겨서 또 올 거 같아요!

이렇게 저의 뉴질랜드에서의 처음 여름 방학 일상이었어요! 하루하루가 정말 재밌는 나날로 꽉 차였던 거 같아요. 여러분들은 방학을 재미있게 보내고 있으신가요? 방학 동안 많이 놀고, 그렇다고 학업에 소홀해지지 마시고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래요 ~ 그럼 저는 3월에 또 다른 신나는 주제를 들고 오겠습니다 Bye ~!

출처 : 뉴질랜드 교육진흥청 (E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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