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에도 이어지는 든든한 학생관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SiS신인수유학원
작성일작성일 24-04-18
조회조회 212
본문
화창한 웰링턴 가을! 아름다운 항구도시 웰링턴은 도심지 곳곳에서 탁 트인 바다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과 정 반대의 날씨로 뉴질랜드는 현재 화창하고 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을 날씨를 즐길 수 있는 4월의 방학 기간!
뉴질랜드 조기유학 학생들 케어는 방학에도 이어집니다!

방학 중 조기유학 학생 케어


4월 방학 기간을 맞이해서 다음 학기 준비를 위한 새로운 교복과 구두가 필요하다고 연락을 주셔서 함께 쇼핑을 갔습니다! 뉴질랜드 고등학생들은 교복과 함께 검은색 구두를 신고 등교를 합니다. 그래서 신발 매장에 가면 단정하고 깔끔한 스타일의 구두가 매장에 준비가 되어있답니다! 학생의 취향의 맞는 스타일과 사이즈를 신중하게 골랐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열심히 뉴질랜드에서 공부하며 영어 실력이 많이 향상된 저희 SiS 신인수 유학원 학생은 이제 혼자서도 척척 매장 직원분과 의사소통을 하면 계산을 하셨습니다. 방학 기간 동안도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고 숙제도 꾸준하게 하고 있다는 말을 해주시는 저희 학생이 정말 대견했답니다. 쇼핑을 마친 후, 저희 유학생을 숙소까지 안전하게 내려준 후 다른 유학생을 만나러 이동하였습니다.



또 다른 유학생은 이제 점점 추워질 날씨를 걱정하며 목도리와 여벌의 교복을 한 벌 더 준비하고 싶어서 저희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학생을 태우고 학교 근처에 위치한 교복점으로 방문하였습니다. 특히 학교 목도리는 항상 수량이 부족해서 추워지기 전에 미리미리 준비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 본격적으로 추워지기 전이라서 교복점에는 겨울 교복 재고와 목도리가 넉넉하게 남아있었습니다. 앞으로 뉴질랜드 조기유학을 고민하신다면 재고가 혹시 부족할지 모르니까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교복 쇼핑을 마치고 저희 학생이 슈퍼마켓을 들리고 싶다 하여 집으로 돌아가기 전 슈퍼마켓도 들렸습니다! 학생이 도움을 요청하고 필요한 준비물이나 생필품이 있다면 어려움이 없도록 항상 동행하고 있습니다. 학생과 함께 뉴질랜드 대형 슈퍼마켓의 한 곳인 'Countdown'에 도착했습니다. 어떤 물건을 고를지 함께 고민도 하고 꼼꼼하게 까먹은 물건은 없는지 확인한 후 셀프 계산대를 이용하여 쇼핑을 마쳤습니다.
작년부터 저희와 함께 웰링턴에서 공부를 시작한 학생은 등교를 위한 교복 구매, 뉴질랜드 은행 계좌 개설, 교내 학부모 학업 상담 참석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했답니다. 이젠 어느덧 혼자 계산도 척척하는 학생으로 성장하고 있었답니다!
어린 나이에 혼자서 뉴질랜드에서 생활하는 것이 쉽진 않겠지만 적응하려고 노력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희도 많이 뿌듯하답니다! 물론 혼자서 할 수 있도록 성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려운 점이 있거나, 아직 낯설어서 도움이 필요할 땐 언제나 저희 SiS 신인수 유학원이 함께 도와드립니다! 생활 불편부터 정기적인 학생 면담, 학업상담, 학교 행정 업무까지 조기유학 전문팀이 언제 어디서나 항상 함께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