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치 않은 부상! 병원 동행, 보험 클레임 등 가디언 서비스 > 유학 체험담

혼자 뉴질랜드에서 생활을 하는 학생들은 몸이 아프거나 문제 상황이 생겼을 때 굉장히 난감하고 걱정스러울 수 있어요.

이런 상황에 저희 SiS 신인수 유학원이 학생의 곁에서 가디언 역할을 하며 상황 해결에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얼마 전 저희 유학원의 학생이 학교에서 부상을 당하는 일이 생겼답니다.

연락을 받은 저희 SiS 신인수 유학원 크라이스트처치 지사가 병원에 동행을 했답니다!

병원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함께 보실까요? 

SiS 신인수 유학원 크라이스트처치 지사가 저희 유학생과 함께 병원에 방문했어요! 저희 학생은 학교에서 배구를 하던 중 발목에 부상을 입게 되었는데요, 학교는 하루 쉬고 병원에 다녀오게 되었답니다.
 

간호사분이 저희 학생의 접수를 도와주시면서 증상은 어떤지, 어떤 약을 먹고 있는지, 알레르기는 없는지 사전에 정보를 기입하셨어요. 

병원에 들어서기 전에 산 음료를 꼭 쥐고 크게 다친 게 아니길 바라면서 진료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드디어 의사 선생님을 뵙고 의사 선생님께서 다친 발목을 잘 살펴보시고 진료를 해주셨어요. 의사 선생님께서 엑스레이를 찍어보자고 했어요. 엑스레이도 찍기 위해서는 기다림도 필요했지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선 필수였답니다.  순서가 되자 학생은 씩씩하게 엑스레이까지 잘 마치고 나왔어요! 어떻게 말씀해 주실지 정말 걱정이 많이 되었답니다.

뼈가 다쳤거나 크게 문제가 있는 상황은 아니어서 천만다행이었지만 빠른 회복을 위해서 붕대를 감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병원 진료를 다 마친 후에 약국에도 방문해서 처방받은 필요 진통제들을 구매했습니다! 학생은 무사히 홈스테이로 데려다주었답니다♥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서 발생한 비용에 대해 저희 SiS 신인수 유학원 크라이스트처치 지사가 보험 클레임을 진행해 드렸어요! 학생 혼자서는 복잡하고 힘들 수 있는 일들을 저희 SiS 신인수 유학원이 도와드립니다! 진료비, 엑스레이, 약에 든 모든 비용은 보험 클레임을 통해 무사히 환급을 받을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