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 학생을 위한 학교 오리엔테이션 동행! (Marrin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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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iS신인수유학원
작성일작성일 24-03-26
조회조회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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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저희 크라이스트처치 지사가 뉴질랜드 학교를 다니게 된 유학생 자매를 위해 메린 스쿨 오리엔테이션에 동행했습니다.
오늘은 어린 유학생 자매와 동행한 오리엔테이션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전해드리면서 SiS 신인수 유학원 현지 지사가 동행하여 어떤 도움을 드렸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저희 SiS 신인수 유학원이 앞으로 새로운 환경에서 공부하게 될 유학생 자매, 그리고 보호자이신 아버님과 동행했습니다. 설렘 반, 긴장 반의 모습의 저희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학교에 도착해 리셉션에서 오리엔테이션을 도와주실 담당 선생님과 인사를 나누었답니다.

아버님, 학생들과 유학생 담당 선생님께서 의사소통이 어려우실 때 저희 SiS 신인수 유학원 지사 직원이 통역을 해드립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시고,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 주시됩니다! 유학생 담당 선생님께서 본격적으로 저희 학생들과 아버님이 학교를 둘러볼 수 있도록 안내해 주셨습니다. 가장 중요한 학생들이 공부를 할 교실들이 있는 건물로 이동하였습니다.


다른 교실을 보니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들의 가방이 보였습니다. 앞으론 저희 유학생 자매의 가방도 여기 걸려있겠죠♥
여러 교실들을 돌아다니다 보니 앞으로 수업을 가르쳐 주실 선생님과도 인사를 나눌 수 있었답니다. 아직 긴장한 학생들을 보고 선생님들이 먼저 반갑게 인사를 해주셨습니다. 선생님들과 간단히 영어로 인사도 주고받는 저희 SiS 신인수 유학원 학생들이었습니다. 곧잘 대답을 하는 학생들을 보니 앞으로 학생들이 금방 어색함을 털고 적응해 갈 모습이 그려졌답니다.

노트북과 헤드셋으로 온라인 엑티비티를 하는 교실
다양한 교구를 통해 아이들에게 효과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학교의 교육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어린 유학생들이 조기유학을 하다 보면 신경 써야 할 부분도 많고, 걱정 되시는 게 당연한 부모님의 마음임을 알기에 저희 SiS 신인수 유학원은 뉴질랜드 초, 중, 고등학교들과 단단한 신뢰를 기반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저희 유학원 학생 관리 능력에 대한 기대와 믿음은 유학생을 더 세심하게 케어할 수 있도록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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