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조기유학! 응급 상황시 힘이되는 가디언 서비스! > 유학 체험담

뉴질랜드가 유학하기 좋은 나라로 각광받고 있으면서 단독 조기 유학을 오는 학생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단독 조기유학 생활을 하는 학생 여러분들과 학생들과 떨어져 지내야 하는 학부모님들께 응급상황 시 더욱 힘이 되어 드리는 SiS 신인수 유학원의 가디언 서비스에 대해서 안내드리겠습니다. 

학교 조퇴 

이날은 저희 SiS 신인수 유학원 웰링턴 지사로 학교에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저희 유학생이 아파서 조퇴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을 해주셨어요. 연락을 받은 저희 지사 직원이 바로 학교로 출발하였습니다. 학교에서 선생님을 만나 정확한 학생의 증상과 약 복용 여부 등 학생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듣고, 조퇴 허가를 받은 뒤 함께 학생을 만나 학교에서 출발하였습니다.

학생에게 추가적으로 필요한 진통제는 없는지, 병원 방문이 필요한 지 꼼꼼하게 체크하였습니다. 한국에서 걱정하고 계실 학부모님께 꼼꼼히 말씀드리고 학생과 연락할 수 있도록 드렸답니다. 

한인마트 방문 

컨디션이 안 좋은 학생에게 먹고 싶은 것을 물어보니 현재 지내고 있는 홈스테이가 한인마트와 거리가 멀어 자주 오지 못해서 한국 간식이 먹고 싶다고 했습니다. 한국 음식과 간식이 그리울 학생을 위해 바로 웰링턴 한국 식품점에 방문하여 먹고 싶어 하는 간식을 잔뜩 구매해 홈스테이로 안전하게 귀가하였습니다.

SiS 신인수 유학원 직영지사의 직원들은 조기유학 학생을 위해 가디언으로 보호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아프고 힘든 비상상황에 더욱 힘이 되는 SiS 신인수 유학원은 언제 어디서나 밀착 학생 관리를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