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학기 시작! 단독 조기유학 학생과 함께하는 가디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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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iS신인수유학원
작성일작성일 24-02-21
조회조회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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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말부터 2월 초까지 뉴질랜드의 초등학교 중학교, 그리고 고등학교에서는 오랜 방학 후 설레는 새로운 학기를 시작했습니다!
새 학기 시작을 함께한 뉴질랜드의 일상을 보여드릴께요!
공항 픽업
웰링턴 공항으로 즐거운 방학이 끝나고 유학생들이 뉴질랜드로 도착한다고 하여 SiS 현지 직영지사에서 가디언으로 공항 픽업을 나갔습니다. 방학이 끝난 건 아쉽지만 새로운 학기도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여주는 학생들이었답니다:)
학생들의 큰 짐 들도 걱정 없이 실을 수 있는 자사의 전용 차량으로 안전하게 기숙사까지 이동했답니다! 현지에선 부모님 대신 저희가 꼼꼼하게 신경 쓰고 불편한 점이 없도록 항상 신경 쓰고 있답니다.
기숙사 도착
배정받은 기숙사 앞에서 짐을 챙기고 들어가는 학생들
이미 기숙사에는 저희 유학생 말고도 많은 학생들이 도착해서 북적북적 활기가 넘쳤습니다! 피곤한 학생들을 반겨주는 기숙사의 WELCOME 사인이 보이네요:) 선생님들께서도 학생들이 도착하자 모두 나와서 학생들을 맞이해주셨답니다. 학생 한 명 한 명 신경 쓰고 계시는 모습을 볼 수 있네요!
학생들이 현지에 도착하면 현지에서는 미리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준비해 주신답니다. 어떤 걸 이 학생들은 필요로 했는지 살짝 엿볼까요?
학생들이 필요한 학용품과 생활용품을 미리 기숙사에 저희 SiS 신인수 유학원 직영지사에서 전달했답니다.
낯선 기숙사 생활에 빨리 편안히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에 계신 보호자와 꾸준히 연락을 하여 필요한 물건을 미리 알아보고 구매해서 현지에 도착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한답니다!
사진 속에는 수건, 옷걸이, 쿠션, 알람 시계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미리 준비하고 요가를 좋아하는 저희 학생을 위해 요가 매트와 폼롤러까지 보이네요!
혼자 하기엔 힘든 큰 짐들을 현지 직원들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저희 SiS 신인수 유학원 직영지사에서는 어린 나이에 보호자를 떠나 혼자 살아가야 하는 학생들을 위해 침대 정리 및 짐 정리를 같이 도와주고 있습니다.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큰 가방 정리와 무거운 짐 정리도 현지 직원이 함께하기에 무리 없이 정리할 수 있답니다:)
교복 준비
본격적인 등교 준비!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SiS 신인수 유학원 현지 지사와 보호자님
한국에서 걱정하고 계실 보호자님들을 위해 SiS 신인수 유학원 현지 직원들은 보호자님과 직접 소통하며 보호자님께서 조금이나마 안심하실 수 있도록 신경 쓰고 있답니다! 현지에선 저희가 보호자가 되어서 꼼꼼히 챙기고 있지만 아이들을 혼자 보내신 부모님의 걱정은 너무나 당연하니까 그 마음을 항상 신경 쓰고 있답니다❤
여러 사이즈의 교복을 입어보며 맞는 옷을 찾고 있는 유학생
본격적인 등교 준비를 위해 학생과 함께 교복을 맞추러 동행했습니다. 학생의 앞으로의 성장과 본인의 맘에 가장 드는 사이즈를 잘 조율해서 구매했답니다:)
교복뿐만 아니라 체육에 필요한 가방, 학교 상징인 스카프, 여분의 양말까지 등교 첫날을 위해서 구매하고 아이들이 다시 기숙사까지 안전 귀가하는 것을 확인한 후 저희SiS 신인수 유학원 현지 직원들은 마음 놓고 사무실로 복귀할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의 안전이 가장 우선이니까요!
아이들이 공부에만 집중하고 뉴질랜드를 즐거운 곳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현지에서 더욱 신경쓰겠습니다! 현지 직원이 보호자가 되어 더욱 신경쓰겠습니다!❤
※뉴질랜드 조기유학 및 뉴질랜드 유학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SiS 신인수 유학원으로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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