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은 의과학자 - 오타고대학교 의대입학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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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iS신인수유학원
작성일작성일 23-05-04
조회조회 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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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성공스토리 - 오타고대학교 의대 입학생
뉴질랜드 조기유학/대학 - Westlake Boys High School을 졸업하고, 의과학자의 꿈을 위해 오타고대학교 의대과정에 입학한 SiS 신인수 유학원학생 이야기를 소개해 드립니다. |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재단 사단법인 글로벌한상드림 주최 제 1기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장학금을 수상하고, 의과학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오타고대학교 의대에 진학한 SiS 신인수 유학원 학생의 유학 성공 스토리를 소개해 드립니다.
"나의 꿈은 의사에서 더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의과학자가 되는것"
나의 꿈은 의과학자가 되는 것
나의 꿈은 의과학자가 되는 것이다. 캔터베리대학교, EPS 천문연수과정 중 만난 NASA 과학자들과 대화 중 “의사도 좋지만, 의과학자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는 질병의 치료방법을 연구한다면, 훨씬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 거야” 라는 말에 너무 감동을 받았다. 이때부터 나의 꿈은 의사에서 더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의과학자가 되었다. 의과학자란 의사면허를 소지했지만, 진료의 비중을 줄이고 연구에 집중하는 사람이다. 일단 의과학자가 되기 위해서는 의대나 치대를 졸업한 뒤 면허를 소지해야 한다. 꿈을 이루기 위해 우선 의대나 치대에 입학해 심도 깊은 공부를 하고, 그 이후에 바이오 헬스 관련 연구를 이어 가고 싶다.

NASA 과학자들과 함께 (좌) 학생회 리더로 선발된 학생 모습 (우)
1년만에 학생회 임원, 유학생 리더로 선발
고등학교 1학년 때 유학을 시작했기 때문에 영어와 학과 공부를 동시에 해야 하는 쉽지 않은 상황이었고, 이겨 내기위해서 남들보다 두배는 더 노력을 해야 했다. 처음 유학생활을 시작할 때는 제일 낮은 영어 (ESOL)반으로 시작했다. 해외 경험과 어학연수 경험이 전무했고, 한국에서 문법과 독해 위주로 영어 공부를 해왔기때문에, 처음에는 원어민과 의사소통이 어려운 수준이었고, 리스닝과 스피킹부분이 취약했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해 극복하고 고등학교 2학년 때 EAP (중간 영어 반)에서 1등을 차지하고, 고 3 때부터 키위 학생들과 같이 높은 수준의 영어를 수강하게 되었다. 학업 뿐만아니라 재학 1년만에 이례적으로 학생회 임원(Prefect), 국제학생 리더와 하우스 리더로 선발되기도 했다.
언어장벽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들
언어의 장벽을 최대한 빨리 극복하고픈 마음에, 학교에서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에 항상 원어민 친구들과 어울리려고 노력하였으며, 교내·외 활동들을 정말 열심히 참여하였다. 의료봉사, 모의 UN, 관악대, 합창단, 도서부, 수학동아리, 문화홍보동아리, 자선동아리, 환경동아리, 학교 보조교사, 주니어학생 지도 활동, 배드민턴, 코리안 나이트 MC와 총괄팀 등, 20가지가 넘는 많은 활동들에 참여하며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면서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이썼다. 방학때도 쉬지 않고 대학교를 포함한 다양한 기관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들에 참여하여 영어를 사용하려고 노력하였다. 집에 있을 때도 하루 종일 영어를 틀어 놓고 다녀서 부모님이 시끄럽다고, 제발 좀 소리를 낮추라고 할 정도로 영어를 들었다. 라이브아카데미와 All Ears English 팟케스트를 즐겨 들었고, 짬짬이 시간이 날 때는 어플(Cake)을 사용해 쉐도잉을 하였다.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도 영어에 도움
유학생 학비를 부담해야 하는 부모님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다양한 아르바이트도 영어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 그중 영-한 번역이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다. 우연히 발견한 유튜브 영-한 번역가 모집 글을 보고 데모 번역본과 함께 지원하게 되었는데, 운 좋게 합격하여 구독자 2천 3백만 유튜버의 번역가로 2년 가까이 활동하고 있다. 번역일 뿐만 아니라 공사장 타일시공, 대형마트 트롤리 관리, 식당 서빙, 학생 개인 과외 등 다양한 일들을 하며 실전영어를 익힐 수 있었다.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재단 글로벌한상드림 장학금 수상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재단 사단법인 글로벌한상드림 주최 제 1기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장학금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상은 전세계 중‧고‧대학생 재외동포 중 20명을 선발하는데, 호주와 뉴질랜드 포함 오세아니아에서 유일하게 뽑히게 되었다. 한상드림장학금은 외교부 산하에 있는 재외동포재단의 사단법인 글로벌한상드림의 사업 중 하나로, 글로벌한상드림은 재외동포 한상(韓商)들이 글로벌 차세대 한민족 인재육성을 위해 설립한 사회공헌재단이다. 세계 한상 대회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직접 참여하여 51개국에서 참석한 한상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글로벌한상드림 주최 제 1기 장학생으로 선발
EPS 천문연수과정 활동을 통해 새로운 꿈이 생겨
EPS 천문연수과정은 캔터베리대학교에서 주관한 고 2, 3학생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다. 고 3때 선발되어 텀 2 방학동안 활동을 하였다. 수학과 과학 성적, 지원서를 바탕으로 뉴질랜드 전국에서 20명을 선발하는데 항공료와 숙식비용까지 전액 지원된 프로그램이었고, 오클랜드 지역에서 총 5명 선발되었다. 나중에 알았지만 유일한 유학생이자 한국인으로 선발되었다. 캔터베리대학교 교수님들의 천문학, 공학, 물리학, 수학 강의 등을 수강하였고, 공학 실험실에서 다양한 분야의 공학관련 실험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캔터베리대학 소유의 천문관측대에서 다양한 천체망원경을 이용하여 천체 관찰을 하기도 하였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활동은 국제 남극센터 방문이었다. 그곳에서 대한민국 극지연구소 남극탐사 차량도 타보고, 남극과 관련된 천문학을 배울 수 있었다. 정말 감사하게도, 남극에서 SOFIA MISSION을 마치고 돌아오신 NASA 과학자 분들께서 EPS 연수팀을 위해 따로 시간을 내 임무 브리핑을 해주고, 대화도 나눌 수 있었다. 잠깐의 대화였지만 내 장래의 꿈을 만들 수 있는 결정적인 역할을 해주었다.
뉴질랜드의 자기주도형 교육 시스템에서 스스로 문제해결하는 법을 습득
고등학교 3년도 안되어 상위 0.8%! 불가능을 가능하게 한 방법은 뉴질랜드 교과과정인 NCEA에 있다. 뉴질랜드는 한국 교과과정과는 다르게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해결을 하는 것을 장려하는 자기주도학습형 교육 시스템이으로 한국에서부터 학원과 과외의 도움 없이 자기주도학습을 해온 나에게는 비교적 쉽게 적응할 수 있었다. 자기주도학습이기에 학교 선생님께 최대한 도움을 많이 받는 것이 항상 중요했다. 선생님의 말씀을 최대한 집중해서 듣기 위해 항상 맨 앞줄에 앉았고,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절대 그냥 지나치지 않고 질문을 많이 하는 학생 중 한 명이었다. 질문을 많이 한것도 있지만, 수업시간에 중요한 부분은 녹음해서 집에서 몇 번씩 돌려 들으며 공부하기도 했다. 처음 뉴질랜드에 왔을 때는 고1 수학과 과학이 한국에서 중 3때 배웠던 내용과 상당부분 겹쳤다. 그래서 내가 부족했던 영어에 더 많은 시간을 쏟을 수 있었다. 하지만, 고 2때부터는 과목들의 난이도가 급격하게 올라갔다. 이때부터는 NCEA 시스템에 대해 공부를 하기 시작했고, 어떻게 하면 최대한 효율적으로 공부하여 노력대비 최대의 결과를 끌어낼 수 있을까를 고민하였다. 그렇게 내신시험과 연말시험의 공부법을 달리하였고, 각 시험과 과제마다 출제자가 어떻게 채점을 하는지 꼼꼼하게 분석하여, 그에 맞춰 답안을 작성해내려고 노력하였다. 그리고 연말시험의 경우 문제풀이 순서를 점수산출제도에 맞춰 달리하는 등 전략적으로 공부하였다.

장학금과 함께 입학허가 받은 대학교들, 호주 멜번대학교, 시드니대학교, ANU,UNSW, UTS, 뉴질랜드 오타고대학교, 오클랜드대학교
의과학자의 꿈울 위해 오타고대학교 의대과정 진학
호주 여러 대학교와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과 오타고대학교에 유학원의 도움을 받아 지원하고 많은 대학교에서 장학금과 함께 입학허가를 받았다. 대학 선택에 대한 갈등이 있었지만 뉴질랜드 오타고대학으로 결정했다. 오타고대학교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대학교이고 유일한 치과대학 소유 대학이다.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오타고대학의 치대가 마음에 끌렸다. 치대와 의대 둘 다 진학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고, 기회가 더 많은 오타고대학으로 마음이 기울어 최종 선택하게 되었다. 나의 꿈인 의과학자가 되기 위한 본격적인 첫발을 내딧는 마음으로 계속해서 꿈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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